GPT
GPT는 무엇의 줄임말일까요?
이름 풀이
글을 쓰도록 미리 훈련한 트랜스포머
이름 세 글자에 지금까지 본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두 갈래
트랜스포머를 반씩 가져갔습니다
읽는 쪽인 인코더만 쓴 모델이 BERT이고, 쓰는 쪽인 디코더만 쓴 모델이 GPT입니다.
BERT(버트)는 감성 분석처럼 글을 분류하는 일에 강한 모델입니다.
훈련 방법의 차이
빈칸 채우기와 이어 쓰기
BERT는 다 주어진 문장에서 가려진 단어를 맞히므로 앞뒤를 모두 봅니다. GPT는 뒤가 아직 없으니 앞만 보고 다음 단어를 씁니다.
예문 뜻은 '이것은 내가 얼마나 간결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예다'입니다.
GPT의 구조
읽을 원문이 따로 없어서 디코더만 씁니다
인코더는 번역처럼 따로 읽을 원문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GPT는 사용자가 넣은 글과 자기가 쓴 글을 한 줄로 이어서 다루므로 디코더만으로 충분합니다.
글 쓰는 방식 · 자기회귀
자기가 쓴 글을 다시 읽습니다
2편에서 본 '붙이고 다시 맞히기'입니다. 자기가 낸 출력을 다시 자기 입력으로 쓰는 방식을 자기회귀라고 합니다.
매번 지금까지 쓴 글 전체를 보기 때문에 앞뒤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크기
디코더 층을 96개 쌓았습니다
층의 기본 모양은 원본 트랜스포머와 같습니다. 층 수와 숫자 묶음의 크기를 키운 결과가 3편에서 본 파라미터 1,750억 개입니다.
GPT-3는 2020년 모델이지만, 지금의 모델도 이 구조와 이 글쓰기 방식을 그대로 씁니다.
다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