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E 사전을 만드는 원리

어떤 조각을 사전에 넣을지 누가 정할까요?

출발점

가장 작은 단위 256개에서 시작합니다

컴퓨터는 모든 글자를 바이트라는 작은 단위로 저장합니다. 바이트는 256가지뿐입니다. 이것을 전부 사전에 넣어 두면 어떤 글이든 적어도 이 단위로는 나타낼 수 있습니다.

BPE(바이트 페어 인코딩)는 앞 편에서 본, 단어를 더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합치기

자주 붙어 나오는 쌍을 하나로 합칩니다

d와 e는 네 단어 모두에 나란히 나옵니다. 이런 쌍을 'de'라는 새 조각으로 사전에 올립니다.

훈련에 쓰는 글 전체를 훑어서 가장 자주 나오는 쌍을 고릅니다.

되풀이

합친 조각끼리 또 합칩니다

한 번에 한 쌍씩, 자주 나오는 것부터 합치기를 되풀이합니다. 흔한 단어는 결국 통째로 토큰 하나가 됩니다.

이름의 '바이트'는 출발점을, '페어(쌍)'는 쌍을 합치는 일을 가리킵니다. 그림에서 합치는 순서는 예시입니다.

언제 멈추나

정해 둔 크기가 되면 멈춥니다

GPT-2는 바이트 256개에서 출발해 합친 조각 50,000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끝 표시 1개를 더한 것이 앞 편에서 본 50,257개입니다.

결과

흔한 말은 짧게, 낯선 말은 잘게

자주 쓰는 단어는 토큰 하나로 끝납니다. 드문 글자 조합은 합쳐진 적이 없어서 잘게 나뉩니다. 사전을 끝없이 키우지 않고도 모든 글을 다룰 수 있습니다.

2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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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번호를 벡터로 바꿀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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